
신인배우 김승희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인 배우 김승희가 그룹 가비엔제이의 '해바라기'의 뮤직비디오 속 청초함 넘치는 비주얼과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된 가비엔제이(Gavy NJ) 5기의 리메이크 곡 '해바라기'는 2010년 발매된 동명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발라드곡으로 포근한 멜로디에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적인 메시지를 녹여냈다.
음원 출시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김승희는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청초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발산했다.
상대역인 손우현과 호흡한 가운데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홀로 남겨진 남자의 회상과 상상 속 존재로 등장해, 처연함이 깃든 눈빛과 절제된 표정들로 나타냈다.
김승희의 아련한 이미지와 감정 연기가 가비엔제이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만나 시너지를 냈다.
김승희는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금쪽같은 내 스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부터 '나비야, 참 착하다', '정의구현 19어게인 엄마' 등 숏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가비엔제이 5기의 새로운 '해바라기' 뮤직비디오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김승희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메이킷스튜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