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7:56
스포츠

韓 축구, 日 박살 냈다!…손흥민 2026년에도 아시아 1위!→김민재 2위+이강인 4위 '휩쓸다'

기사입력 2026.03.09 01:20 / 기사수정 2026.03.09 10:44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3명이 2026년 아시아 최고의 선수 6인 안에 포함됐다.

글로벌 축구매체 '매드 풋볼'은 8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2026년 각 대륙의 왕들"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매체는 유럽,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까지 4개의 대륙으로 나눠 대륙별 최고의 선수 6인을 뽑아 순위를 정했다.

매체는 아시아 선수들 중 현재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 6명으로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이강인(PSG),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를 뽑았다.




매체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최고의 아시아 선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LAFC 유니폼을 입은 뒤 지금까지 18경기에서 14골 10도움을 올리며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운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 다음 자리는 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차지했고,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가 3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올시즌 페예노르트에서 19골을 터트린 일본 공격수 우에다가 뽑혔고,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후사노프가 6위에 올랐다.




한편, 매체는 유럽 최고의 선수 6명으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페드리(바르셀로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을 선정했다.

남미 선수 TOP 6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하피냐(바르셀로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 뮌헨)가 뽑혔다.

마지막 아프리카에선 사디오 마네(알나스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아슈라프 하키미(PSG),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빅터 보니페이스(베르더 브레멘)가 선정됐다.



사진=매드 풋볼 SNS / 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