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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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전지현→권상우·고소영, 톱★ 자녀 비주얼도 남달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6 14:50

전지현, 고소영, 권상우
전지현, 고소영, 권상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톱스타들의 자녀들이 언급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한가인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키즈카페에서 전지현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예전에 키즈카페에서 어떤 아이가 나왔는데 너무 익숙했다"며 "아는 아이인가 하고 있는데 아이가 너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긴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방에서 전지현 씨가 키즈카페에서 나오더라. 그래서 둘째 아들이 너무 똑같이 생겼더라"며 전지현 아들의 남다른 비주얼을 언급했다.



권상우의 아내이자 배우인 손태영 또한 17세 아들 권룩희의 훤칠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자녀들과 한국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식사를 하던 중 권상우는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번호를 따였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지인은 "길거리 캐스팅이냐"고 놀라워했고, 권상우는 "아니다. 여자애가 번호를 물어봤다고 하더라. 몇 살이냐고도 물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권룩희는 자신의 계정에 아버지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권상우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182cm의 큰 키로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권룩희는 미국에서 축구 클럽에 입단한 데 이어 육상부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운동 실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과 결혼한 배우 고소영 역시 자녀들의 비주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당대 톱스타 커플의 자녀로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고소영은 과거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자녀들의 외모를 언급했다. 당시 오은영 박사는 "아들 준혁이도, 딸 윤설이도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고소영은 "준혁이는 어렸을 때 제 사진을 보여주면 '이거 나잖아'라고 한다. 살을 빼고 묻혀 있던 눈, 코, 입이 나오더라. 요즘 좀 예뻐졌다"며 "윤설이는 엄마 아빠를 딱 반반씩 닮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톱스타들은 결혼 이후 자녀 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부모를 꼭 닮은 외모로 전해지는 자녀들의 이야기는 언급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모를 빼닮은 ‘붕어빵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는 스타 자녀들이 향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에도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한가인 유튜브, 권룩희 계정, 고소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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