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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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善 허찬미, 10년 걸린 "마지막 오디션"…4수 끝 '입상' 경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6 11:39 / 기사수정 2026.03.06 11:39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허찬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허찬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에서 아쉽게 역전을 당하며 2위로 서바이벌 인생의 마무리를 지었다.

5일 TV CHOSU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4'의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번 시즌의 우승자로는 이소나가 진(眞)에 등극했고, 이어 선(善)에는 허찬미, 미(美)에는 홍성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결승에서 우승이 유력했던 허찬미는 온라인 응원투표와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로 이소나에게 역전당해 팬들의 아쉬움을 유발했다.

사진 = '미스트롯4' 방송 화면
사진 = '미스트롯4' 방송 화면


아쉬움을 뒤로하고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가족들, '미스트롯4' 마스터들과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한 허찬미는 "제가 정말 이번이 마지막 오디션으로 도전했는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주신, 투표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노래할 수 있음을 감사히 여기며 겸손히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허찬미는 2010년 9월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일부 멤버들의 논란으로 단체 활동이 중단됐고, 허찬미는 2011년 2월부터 여자멤버들의 유닛 '파이브돌스'로 활동했다.

두 번째 그룹 활동은 약 1년 반 정도 이어졌고, 이후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허찬미는 2016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으로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으나 종합순위 26위로 그룹 결성에 실패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허찬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허찬미


이후 2017년에는 JTBC와 YG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하여 제작한 '믹스나인'에 도전했으나 3차에 탈락했고, 2020년에는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아이돌 시절과는 또 다른 트로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스트롯2'에서 최고의 1분을 차지하는 등 재능을 자랑한 그는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각종 예능과 트로트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났다.


10년간 무려 4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결국 2위라는 결과를 만든 허찬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 CHOSU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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