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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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에 선물 재탕 폭로 당했다…"처남에게 이름 적힌 신발 선물"(준호지민)

기사입력 2026.03.06 07:2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준호지민'
유튜브 '준호지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가 결혼 전 자신의 남동생에게 줬던 선물을 폭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는 "몇 살까지 스킨십 가능? [JJ 고민 상담소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민은 "사실 작년에는 우리 부부 이야기만 많이 했다"며 "이제는 구독자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서 새 코너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이제 우리도 아이를 준비하고 있으니 아이들 이야기도 들어야 하고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야 한다. 우리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라며 공감했다.

이날 김지민은 신혼부부가 맞는 첫 명절 선물에 대해 고민 중이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김준호는 "선물이 별로인 게 뭐냐면 한 번 하면 계속해야 한다"며 "선을 딱 끊어서 부모님 정도만 드리는 게 맞다"고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우리 시댁 식구들 만나러 가면 항상 선물을 준비해 오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 형이 그렇다. 친형이 귀여운데 쓰지는 못하는 선물을 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준호지민'
유튜브 '준호지민'


이어 김지민이 "쓸모 있는 선물인데 그런 아기자기한 재미를 즐기시는 분이라 재밌다"고 하자 김준호는 "우리 형처럼 할 자신 있으면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후 김준호가 "선물이라는 게 돌려 쓰면 다 티 난다"고 하자 김지민은 "오빠가 결혼 전에 내 남동생에게 선물을 준 적 있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지민의 남동생은 "누나, 나 이거 못 신겠다"고 했고 자세히 보니 선물에 '김준호' 이름이 적혀 있었다는 것.

이에 김준호는 "부산에서 받은 거다. 어디 구청장님이 주신 건데 이름이 써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하며 "그래서 선물은 정성이 중요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25년 동료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으며, 현재 2세 준비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계획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준호지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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