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3:01
연예

'슈퍼윙스'→'꼬마버스 타요' EBS, 봄 개편 애니메이션 온다

기사입력 2026.02.26 09:32

좌측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Z, 슈퍼윙스 지구를 지켜라, 변신! 타요와 중장비레인저스, 기가빌더
좌측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Z, 슈퍼윙스 지구를 지켜라, 변신! 타요와 중장비레인저스, 기가빌더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EBS는 2026년 봄 개편을 맞아 10년 만에 돌아온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Z'와 신규 애니메이션 '기가빌더', 그리고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슈퍼윙스', '페파 피그'의 새 시즌을 오는 3월 2일부터 방송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가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Z'로 돌아와 시청자를 만난다.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Z'는 2016년 EBS 방영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어린이 시청자와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이다. 이후 유튜브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작품은 화재·재난·생활 안전을 주제로 한 공공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서 전국 어린이집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실제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높은 공신력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2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Z'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재난 상황 연출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또, 주인공 이안, 세나, 태오뿐만 아니라 새로운 멤버의 등장으로 스토리에 깊이감을 더했으며, 신규 메카닉과 악당 세력이 등장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 ‘안전’이라는 중요한 가치, 그리고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라는 테마를 전하며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Z'는 3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다.

같은 날 오전 7시 45분에는 슈퍼윙스의 열 번째 시즌 '슈퍼윙스 지구를 지켜라'가 방송된다.

글로벌 히트 IP로 ‘호기’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슈퍼윙스'는 열 번째 시즌을 맞아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모험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정체불명의 우주 파동이 지구를 강타하며, 전 세계 곳곳에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슈퍼윙스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긴급 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골든보이의 큐브 본부가 AI의 힘에 지배되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확장된다. AI의 힘에 사로잡힌 골든보이는 세계 곳곳에서 기이한 사건을 일으키며 슈퍼윙스에게 시리즈 사상 가장 큰 위기를 안긴다.


'슈퍼윙스 지구를 지켜라'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힘을 모아 골든보이에 맞서며 혼자가 아닌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한다.

또한 AI 흑화라는 설정을 통해 시리즈의 서사적 깊이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화려한 모험 속에서 팀워크와 신뢰의 가치를 중점에 두며 슈퍼윙스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 30분에는 슈퍼 건설팀 기가빌더가 화성에 도시를 짓는 상상 초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신규 애니메이션 '기가빌더'를 방송한다.

'기가빌더'는 개성 넘치는 다섯 동물 친구들과 호기심 많은 소녀 아빈이 최첨단 미래형 중장비로 화성에 도시를 건설하는 색다른 모험을 그린다. 사나운 모래 폭풍과 화성의 자원을 노리는 방해꾼들까지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다.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기가빌더의 멤버 ‘포키’, ‘루루’, ‘마이티’, ‘레이’, ‘스퀴’가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며 팀워크를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간다. 서로를 믿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특히, 단순 건설 액션을 넘어,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수도 있는‘화성 테라포밍’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교육적 재미까지 더해 어린이와 부모의 기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는 2026년 봄 개편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2010년 첫 방송 이후 16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꼬마버스 타요'는 서울시 시내버스를 모티브로 한 꼬마버스 ‘타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동차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을 그려왔다.

새 시즌 '변신! 타요와 중장비 레인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중장비’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SF 히어로 장르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만난다.

평범한 중장비들이 전설적인 우주 에너지를 이어받아 정의로운 히어로 ‘중장비 레인저스’로 거듭나고, 타요와 함께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구하는 활약을 펼친다. 역동적인 변신과 액션, 팀플레이를 통해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레인저스의 조력자 ‘루아’와 우주 악당 ‘닉스’ 등 극의 몰입감을 높여줄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새롭게 등장하며 세계관을 확장한다. '변신! 타요와 중장비 레인저스'는 역동적인 히어로 액션을 선보이면서도 시민을 돕는 서사를 통해 정의와 협동, 책임감 등 유익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기존 시리즈가 지켜온 교육적 강점을 이어간다.

'변신! 타요와 중장비 레인저스'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45분에 방송된다.

따뜻하고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이어가는 '페파 피그'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 아기 ‘에비’의 등장으로 한층 더 현대적이고 풍성한 스토리와 함께하는 열한 번째 시즌을 방송한다.

이번 시즌은 에비를 중심으로 형제자매 관계, 가족의 일상, 성장 과정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기존보다 더욱 생동감 있고 밝은 분위기의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또한 스마트폰, 영상통화 등 오늘날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현대적인 요소들을 반영해, 생활감 넘치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더욱 따뜻하고 가까워진 가족 이야기를 담은 '페파 피그' 시즌11은 3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는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Z', '슈퍼윙스 지구를 지켜라', '기가빌더', '변신! 타요와 중장비 레인저스', '페파 피그' 시즌 11은 3월 2일부터 EBS 1TV에서 방송된다.

사진 =EB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