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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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자식 농사 성공…'183cm' 농구선수 아들, 엄마 도와 '훈훈'

기사입력 2026.04.12 14:04 / 기사수정 2026.04.12 14:04

정시아와 아들 준우 군, 정시아 유튜브 캡처
정시아와 아들 준우 군, 정시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돌직구 일침에 웃음과 동시에 감탄했다.

지난 10일 정시아의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이는 '정시아 결혼기념일 까먹은 남편. 엄마들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시아는 "아무도 내리지마. 지금 47분 남았다. 마지막 기회를 드리겠다"고 말하면서 모두를 멈춰세웠다.

정시아 유튜브 캡처
정시아 유튜브 캡처


정시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는 눈치였는데, 사실 이날은 백도빈과 정시아의 결혼기념일이었다. 정작 백도빈은 다음날이 결혼기념일인줄 알았던 탓에 "요즘 날짜를 보질 않으니까...어떡하지?"라고 난감해했다.

이에 정시아는 "작년에도 아시죠? 작년에도 준우 연습경기 끝나고 회식하느라 결혼기념일이 그냥 지나갔거든요? 2년 연속"이라고 서운해했다.

이에 준우 군은 "저는 결혼 안 해봐서 잘 몰라도 기념일을 챙기는 건 약간 백일 그런 느낌 아니냐"고 엄마 편을 들었다.

정시아 유튜브 캡처
정시아 유튜브 캡처


매년 꽃다발, 꽃바구니 선물을 해줬던 백도빈에 정시아는 "사실 난 안챙겨줘도 되는데 항상 남편이 선물을 해줬었다. 근데 작년에도 까먹었다"고 한탄했다.

이에 준우 군은 "엄마한테 한 마디를 해줘야지 뭐하는 거냐. 엄마한테 사랑한다 해야하는 것"이라고 아빠를 혼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엄마를 도우는 준우 군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정시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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