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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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여유만만 밝은미소=허세였나…"머리카락 다 빠져, 막걸리 학원 취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2 14:04 / 기사수정 2026.02.22 14:04

방송인 박나래
방송인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에는 ‘나락 예언 무당 있었나? 박나래 막걸리 포착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예뒤통령은 “박나래 씨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시점은 지난 1월 23일이었다. 막걸리 학원 문 앞에서 포착됐다”며 “자숙 중인 상황 속에서도 술 제조를 배우러 다닌다는 점에 대해 비난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박나래 씨가 해당 매체와 사전에 교감을 나눈 뒤 동정론을 위해 근황을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보도로 인해 박나래 씨의 일상생활 자체가 무너졌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다”며 “측근들에 따르면 정신적으로 극도로 불안해 집 밖 외출 자체가 어려워졌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한 움큼 이상 빠질 정도라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박나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피고발인 신분의 첫 조사를 받았다.



대중 앞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박나래는 약 7시간 40분가량 조사를 마친 뒤 안경을 쓰고 블랙 코트를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전 매니저들이 어떤 부분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 답했다.


특히 박나래는 미소를 띤 여유로운 모습으로 준비된 차량에 탑승하며 “조심히 들어가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수사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으나, 또 다른 한편에서는 근황이 공개되는 것 자체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전언도 전해지며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박나래 또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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