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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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지예은 'SNL' 섭외 시도에 "난 못 해" 단칼에 거절(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02.17 21:38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SNL' 섭외를 단칼에 거절했다. 
 
17일 설 특집으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일산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연석과 함께 정상훈, 지예은을 기다리면서 요즘 유행 중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봤다. 

유재석은 한 입 먹자마자 "저는...잘 모르겠어요. 두쫀쿠는 저랑 안 맞는 것 같다"고 했고, 유연석은 "설날 당일에 방송이 되는데 두쫀쿠를 먹고 있다"면서 웃었다. 

또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설날에 어디 가냐"고 궁금해했고, 유연석은 "이젠 어딜가면 들을 얘기들이 많다. 집에 가자마자 '언제 결혼하냐'는 얘기부터 바로 나온다"고 말해 공감을 유발했다. 

유연석은 "그래서 조카들을 따로 만나서 용돈을 챙겨준다"고 했고, 유재석도 "이제는 연석이가 용돈을 받기보다는 줘야할 나이"라고 했다. 

이에 유연석은 "작년 설에 조카들한테 용돈을 그냥 안 주고 '틈만나면'에서 했던 게임을 하면서 줬었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냥 주면 되는 걸 게임을 하면서 주냐. 너무 별로"라고 딴지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상훈과 지예은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을 보자마자 "어제 같이 회식을 했는데, 많이 달리더라. 엄청 드시지 않았냐"고 놀렸고, 지예은은 "아니다. 저 다이어트 중"이라고 잡아뗐다. 


그리고 정상훈과 지예은은 곧 'SNL' 새 시즌이 시작된다고 알리면서 유재석과 유연석에게 눈빛을 보냈다. 특히 정상훈은 유연석에게 "'SNL'에서 섭외가 간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물었다. 

지예은도 유재석을 향해 "재석 선배님은 'SNL' 어떠세요?"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전 못 나가요"라고 조금의 고민도 없이 단칼에 거절을 했다. 

이를 본 유연석은 "이렇게 단칼에 잘랐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했고, 유재석은 "괜히 '생각해 볼게~'이러면 안 된다. 서로 바쁘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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