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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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출신' 유혜주, 둘째도 '아들'이었다…"확신의 아들맘상" (리쥬라이크)

기사입력 2026.02.17 17:18 / 기사수정 2026.02.17 17:18

김지영 기자
유튜브 '리쥬라이크'
유튜브 '리쥬라이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얼짱 출신 유혜주가 둘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드디어 공개!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젠더리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혜주가 지인들과 함께 둘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파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유혜주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약 두 달간 성별을 공개하지 않은 채 유튜브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인플루언서 김지영과 둘째 출산 예정일이 같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

이날 성별 공개는 9개의 빙고판 종이를 하나씩 뜯어 마지막 종이를 열었을 때 성별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자아이를 의미하는 핑크색 하트와 남자아이를 뜻하는 파란색 하트가 번갈아 등장했고, 딸을 간절히 바랐던 유혜주의 남편 조정연은 핑크 하트가 나올 때마다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리쥬라이크'
유튜브 '리쥬라이크'


하지만 최종 결과는 아들이었다. 조정연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주저앉았지만, 이내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유혜주와 포옹을 나누며 감동을 전했다.

이후 조정연은 "처음에는 딸일 것 같다가 막판으로 갈수록 아들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댓글을 보면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은 희망 섞인 반응이었고, 아들이라고 말한 사람들은 확신에 차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아니면 첫째 유준이에게 서울에 집 한 채 사주겠다는 댓글도 있었다"며 출산 전부터 아들일 것이라고 예상한 댓글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혜주는 지인들과의 통화에서 "셋째까지 낳으려고", "같이 셋째 가자" 등의 발언으로 셋째 계획까지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유혜주는 지난 2019년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조정연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둘째는 내년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리쥬라이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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