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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부상' 김하성, 재활 쾌청→복귀 시점 당겨졌다…ATL 단장 "KIM 5월 초 기대, 돌아오면 큰 힘 될 것"

기사입력 2026.02.15 16:43 / 기사수정 2026.02.15 16:43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김하성의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복귀 시점은 예상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연초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복귀 시점은 5월 중순에서 6월이었으나, 애틀랜타 구단은 현재 5월 초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5일(한국시간)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김하성의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복귀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애틀랜타 구단은 현재 김하성의 5월 초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빨라도 5월 중순, 늦으면 6월이 돼서야 복귀할 예정이었다"고 덧붙였다.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김하성의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복귀 시점은 예상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연초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복귀 시점은 5월 중순에서 6월이었으나, 애틀랜타 구단은 현재 5월 초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김하성의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복귀 시점은 예상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연초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복귀 시점은 5월 중순에서 6월이었으나, 애틀랜타 구단은 현재 5월 초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방출을 통보받는 등 다소 아쉬운 시즌을 보낸 김하성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원소속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89억원) 재계약을 맺고 사실상 FA 재수에 나섰다. 그는 지난 시즌 도중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공수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에 잘 녹아들었다.


그런데 2026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부터 갑작스러운 부상 악재가 닥쳤다. 김하성은 한국에 머무르던 지난달 중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쳤고,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시 애틀랜타 구단은 "김하성의 복귀까지 약 4~5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합류도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앤소폴로스 단장은 "김하성이 배트를 쥐는 건 가능했지만, 손가락을 뒤로 젖히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수술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김하성의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복귀 시점은 예상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연초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복귀 시점은 5월 중순에서 6월이었으나, 애틀랜타 구단은 현재 5월 초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김하성의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복귀 시점은 예상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연초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복귀 시점은 5월 중순에서 6월이었으나, 애틀랜타 구단은 현재 5월 초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갑자기 황당한 소식을 마주한 애틀랜타 구단은 즉시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 FA 호르헤 마테오를 1년 100만 달러(약 14억원)에 영입하며 급한 불을 껐다. 2026시즌 초반엔 지난해 트레이드로 영입한 마우리시오 듀본이 주전 유격수로 나서고, 마테오가 백업으로 뒤를 맡을 전망이다.


앤소폴로스 단장은 김하성의 재활 경과를 두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는 분명 김하성을 좋아한다. 그가 돌아오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김하성도 이런 상황을 원치 않았다. 그는 훌륭한 반등 시즌을 치르길 바라고 있다. 김하성은 우리 팀에서 많은 타석과 출전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만약 김하성이 5월 초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면,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지난해 7월이 돼서야 어깨 재활에서 복귀했고, 이후로도 각종 잔부상을 겪으며 온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시즌에 비해 한 달가량 일찍 실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시즌 종료 후 FA를 앞두고, 두 시즌 연속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출전이 불발됐다는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특히 이번 부상은 훈련이 아닌 개인 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비시즌 몸 관리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비시즌 황당한 부상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예상보다 일찍 재활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김하성의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복귀 시점은 예상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연초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복귀 시점은 5월 중순에서 6월이었으나, 애틀랜타 구단은 현재 5월 초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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