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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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체코 살이 심정…"죽을 것 같은 순간도 사실 별거 아니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2 17:45 / 기사수정 2026.02.12 17:45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프라하 살이' 중인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알렸다.

체코 프라하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지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근황과 함께 최근 심경을 전했다.

김지수는 "인생 너무 겁먹지 말고 삽시다. 죽을 것 같은 순간이나 시간들도 지나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니었던 게 대부분이었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시작했다.

김지수는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달려가고 바뀌는 세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고 있지만, 끊임없이 내 안에서 만족과 감사할 것들을 찾고 마음이 너무 냉소적이 되지 않게,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모두 열심히 사느라 알고 보면 다 가여운데 측은지심, 동병상련의 마음이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사진= 김지수 SNS
사진= 김지수 SNS


이어 김지수는 "이제 곧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진짜 한해의 시작을 모두 따뜻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랄게요"라며 설을 맞아 자신의 게시물을 마주한 네티즌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글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시간이 다 해결해 주더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설 명절은 프라하에서 보내시는 건가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근황에 반응했다.

한편, 김지수는 2000년 강남 일대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75%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다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구속 입건 후 342만원 벌금형에 처해졌다. 


이후 2010년에는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를 냈다. 김지수는 다음 날 경찰에 출두해 혐의를 인정했고, 벌금 1000만 원을 납부할 것을 명령받았다.

2018년에는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만취 상태로 등장하기도 했다. 인터뷰가 원활히 이어지지 못하자 결국 소속사는 인터뷰를 중단시켰고, 김지수는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김지수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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