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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안 돼…무조건 재계약" PSG 난리치는 이유 이거였다…이강인, 마르세유전 환상 플레이+시즌 3호골 '쾅'→5-0 대승 마침표 찍었다

기사입력 2026.02.09 23:25 / 기사수정 2026.02.09 23:25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승점 51(16승3무2패)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마르세유를 승점 39점(4위)에 묶어두며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나갔다.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연합뉴스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연합뉴스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SNS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SNS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부상 복귀 직후인 점을 감안해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무리하게 선발로 기용하는 대신, 후반 조커로 활용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PSG가 4-0으로 앞서며 승기가 기운 후반 23분, 이강인은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투입된 지 불과 6분 만에 경기장을 다시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후반 29분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동료 워렌 자이르 에메리가 오버래핑으로 상대 수비진의 시선을 끈 틈을 타 순간적으로 방향을 전환한 뒤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마르세유의 골문 구석을 정확히 갈랐다.

이강인의 시즌 3호골이자, 2026년 새해 첫 득점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연합뉴스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연합뉴스


이날 이강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약 20여 분에 불과했으나 번뜩이는 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강인은 득점 외에도 결정적 찬스 생성 2회, 크로스 성공률 100%(2/2), 롱패스 성공률 100%(1/1), 전진 드리블 2회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전담 키커로서 보여준 날카로운 세트피스 능력은 마르세유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평점 8.4점을 부여했다. 이는 교체 투입된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이자, 이날 멀티골을 터뜨린 뎀벨레(10점), 누누 멘데스(9.8점)에 이어 팀 내 전체 3위에 해당하는 높은 평점이다. 짧은 시간 동안 이강인이 경기에 미친 영향력이 얼마나 지대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활약은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을 잠재우는 결정적 한 방이기도 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SNS
프랑스 최대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의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이강인이 장식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이강인의 쐐기골 등을 묶어 5-0 대승을 거뒀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어진 이적설을 뒤로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잔류한 이강인은 보란 듯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SNS


그러나 엔리케 감독은 이를 단호히 거절하고 잔류를 요청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다재다능함과 기술적인 능력을 높이 평가했고, PSG의 장기 프로젝트 핵심 자원으로 분류했다.

이강인은 스트라스부르전 결승골 기점 역할에 이어 이번 '르 클라시크' 득점포까지 터뜨리며 엔리케 감독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실력으로 증명해냈다.

이강인의 부활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다.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강인은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중원과 측면을 오가는 핵심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 클라시크'라는 큰 무대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강인이 남은 시즌 PSG에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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