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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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정희♥' 광수, H.O.T. 멤버 될뻔…"이수만 러브콜→유영진 앞에서 춤춰"(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2.06 07:40

김지영 기자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출연자 28기 광수가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에게 러브콜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나솔 28기 부잣집 광수 치과의사 정희, 한 달 동안 헤어졌던 이유(돌싱 레전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광수와 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지혜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광수는 영국에서 건축을 전공하며 유학 생활을 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에 정희는 "어렸을 때 힙합을 하고 싶었는데 그 당시에는 연예인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었다"며 "시대 분위기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어 정희는 "좋아하는 게 힙합이랑 패션 두 가지였는데 그렇다고 '패션을 전공하고 싶다'는 말도 쉽게 꺼내지 못했다"며 대신 광수의 과거를 밝혔다.

또한 "건축 디자인을 하면 모든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했어서 패션 전공 대신 건축을 선택했고 나중에 패션을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남자친구 광수를 자랑해 박수를 받았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그때는 그럴 수 있었을 것 같다. 국회의원 집안이신데"라며 공감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후 광수는 "유학 가기 전에 이수만님에게 두 번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이지혜 부부를 놀라게 했다.


광수는 "압구정에서 이수만님이 한창 많이 다니시던 시절에 픽업을 당해 유영진님이 계신 방배동까지 가서 춤을 췄다"고 회상했다.

왜 더 진전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광수는 "저는 생각이 없었다"며 "오히려 저를 설득하셨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 믿겠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모님을 설득하시겠다고까지 하셨는데 저는 유학을 가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수는 SBS Plus·ENA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같은 기수 정희와 최종 커플로 발전했으며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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