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남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4일 오후 "얼마 전에 '내가 떨릴 수 있게' 촬영을 모두 마쳤습니다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늦은 여름에 시작해서 추운 겨울까지 알차게 보낸 것 같아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드라마 '내떨수'에서 같이 일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남지현
이어 "같이 다녀준 희우, 솔이, 민서, 지수 정말 더더더더 고맙고♥ 항상 막촬 함께해주는 매니지먼트 숲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아"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남지현은 "작년 초부터 올해 초까지 약 10개월 정도 달려왔는데 아픈 곳 없이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언제나처럼 평온할 수 있길 바라요"라고 인사했다.

남지현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내떨수 막촬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레터링 떡케이크와 축하를 위한 꽃다발 등이 담겼다.
이어 '내떨수여신 공연수',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 '막촬을 축하해' 등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지현은 현재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홍은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더불어 배우 김재영과 함께한 '내가 떨릴 수 있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남지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