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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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출연 헛수고네…'중식대가' 여경래, 제대로 굴욕 당했다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1.30 21:37

MBN '전현무계획3'
MBN '전현무계획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여경래 셰프가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3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와 함께 여수의 ‘찐’ 현지인 맛집으로 꼽히는 한 중국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한 분야의 끝판왕", "역대 출연했던 사람들 중 한 명은 대결을 했고, 한 명은 이분에게 배웠다"라며 게스트에 대한 힌트를 짧게 던졌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댄서 허니제이를 떠올리며 추측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여경래 셰프가 등장하자 곽튜브는 "팬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내며 악수를 청했다. 전현무는 여경래에게 "오늘은 웬일로 외국에 안 계시냐. 맨날 외국에 계시던데"라고 물었고, 여경래는 "저한테는 한국도 외국"이라고 답해 바쁜 일상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전현무는 "거의 한 달에 3분의 2는 나가 계신다. 워낙 바쁘시다"고 부연했고, 곽튜브는 "저랑 비슷하다"며 공감했다.

MBN '전현무계획3' 캡처
MBN '전현무계획3' 캡처


식당 섭외에 앞서 곽튜브는 "저희 보고 촬영 허가를 해준다고 했다가, 여경래 셰프님을 보고 '저희는 안 될 것 같습니다'라고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예측했고, 여경래는 "설마 그러겠냐. 그러면 내가 민폐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해당 중식집 사장님은 여경래를 알아보지 못했다. 더 나아가 "동네 분인 것 같기도 하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경래는 "시골 아저씨 됐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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