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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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해병대 전역…아빠 김구라 MC '라스'로 예능 컴백

기사입력 2026.01.28 09:00

그리. 무적권 채널.
그리. 무적권 채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잘 알려진 래퍼 그리가 오늘(28일) 제대한다.

그리는 28일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다. 그는 2024년 7월 입대해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현역으로 복무했다.

그리는 복무 기간 동안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인정받아 모범해병 선정, 시설·환경관리 유공 상장 등을 받아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유튜브 무적권 채널을 통해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해병대 입대 이유에 대해 그리는 "단순히 멋있고 자존감 올리고 싶고 그래가지고 입대하게 됐다"고 답했다.



전역 이후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진행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1998년생인 그리는 2006년 '폭소클럽'을 통해 대중에게 모습을 비췄으며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스타 골든벨'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등에서 활약했다. 2016년에는 래퍼로 정식 데뷔해 음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해 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무적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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