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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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SM과 무슨 이야기 나누기에…"연차 찰수록 회사와 대화 많아져"

기사입력 2026.01.21 10:35 / 기사수정 2026.01.21 10:35

에스파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이자 패션 아이콘인 카리나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의 커버와 지면을 장식했다.

인터뷰 내내 소탈한 태도를 보여준 카리나는 대담해 보인다는 질문에 "보기엔 그렇지만, 막상 무대에서 가장 많이 떠는 멤버가 저다. 아직도 무대에 오를 때면 손이 차가워지고 축축해지곤 할 정도다. 그러나 막상 공연이 시작되면 괜찮아지고, 끝날 때가 되면 엄청 신이 나서 웃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파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


이날 카리나는 경험을 쌓아가면서 생기는 작업 방식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카리나는 "연차가 찰수록 회사와 대화하는 장이 많아졌다. 회사에서 추린 곡들에 맞춰 멤버들이 안무도 직접 춰보면서 전반적인 느낌을 확인한 뒤 의견을 낸다"고 밝혔다. 

또 최근에 공개한 카리나의 솔로곡 'GOOD STUFF'에 대해서도 "가사와 안무, 무대에서의 연출, 의상, 카메라 구도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했다. 퍼포먼스를 할 때는 힙합이 좋고, 느리게 부를 때는 R&B와 재즈를 좋아하고, 부르는 건 록 발라드 풍을 좋아하다 보니 솔로곡에는 그런 요소들이 조금씩 섞여 있는 느낌이다. 다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에스파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 카리나는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 "카리나는 '각성한 유지민'이라고 생각한다. 제 신조는 연예인으로 살면서도 내가 엄마와 아빠의 딸인 유지민임을 잊지 말자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카리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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