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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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암 투병 끝 즐거운 근황 "무대에서 어울리고 싶더라"…박정민 공연까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1 10:08

박미선이 공개한 근황.
박미선이 공개한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문화 생활을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박미선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내 인생영화 중 하나였는데 이걸 무대에서 볼 수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러 간 일상을 공유했다.

모자를 눌러쓰고 극장에 간 박미선은 "와~ 박정민 배우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긴 시간 허리를 구부리고 동물 연기를 한 배우들의 땀과 노력이 정말 감동이었다"는 관람 후기를 남겼다.

박미선은 "무대 보면서 저도 무대에서 같이 어울리고 싶더라구요 ㅎㅎ 최고의 무대였어요!"라고 덧붙이며 극의 배경인 된 배 모형 위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활짝 웃으며 호랑이 모형을 쓰다듬는 박미선의 밝은 모습에 네티즌은 "저도 인생 영화인데 통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박미선은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본 근황도 공유해 화제된 바 있다.


지난해 초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으로 인해 잠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치료를 마치고 tvN '유퀴즈'로 방송에 복귀한 그는 현재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박미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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