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5:38
연예

'48억 펜트하우스' 김준수, 충격 생활고 "화장실 없어 싱크대에 소변"

기사입력 2026.01.21 10:34 / 기사수정 2026.01.21 10:34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과거 어려웠던 가정 환경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수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수는 48억원에 매입한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MC 신동엽은 "김준수 씨가 집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어릴 때 굉장히 가난하게 살았다더라"고 고 운을 뗐다.

이에 김준수는 "지금 돌아보니 제가 정말 가난했구나 느꼈던 게,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가족이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살지 않나"라며 "저희도 똑같은 반지하에서 살았지만, 영화에서처럼 거실이 있거나 하지 않았다. 단칸방 하나에 화장실도 없었다"고 말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그는 "그래서 싱크대에 신문지를 깔고 소변을 봤다. 부엌도 밖으로 나가야 있었다. 집이라기보다는 창고에 가까운 공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데뷔 후에도 숙소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내 집보다 부모님 집을 먼저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해 5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 출연, 가장 의미있던 소비에 대해 부모님께 100평대 집을 선물해드렸던 것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내가 있는 건 부모님 덕분이라는 걸 알아서 보답해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