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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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흑백요리사' 섭외설에 "노 코멘트" 손사레…과거 거절 발언까지 소환 (냉부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19 06:40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흑백요리사' 섭외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원로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손종원이 비드라마 출연자 중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정환은 "이상한 게 있다. 2위가 김풍 작가"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흑백2'에 출연도 안 했는데 최대 수혜자"라면서 "섭외 받은 적 있느냐"고 물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샘킴은 "있지~"라고 말했고, '흑백요리사1' 우승자인 권성준도 "무조건 있다"고 반응했지만 김풍은 "노코멘트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주는 재차 "'흑백요리사3' 한다고 하면 백수저로 나가야 하나, 흑수저로 나가야 하나"라고 되물었고, 김풍은 "나도 모른다. 내가 그런 델 어딜 나가냐"고 손사레를 쳤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이에 최현석은 "백수저"라고 속삭였고, 김성주는 "대접 잘 받고 나가"라고 거들었다.


앞서 손종원은 김풍이 해당 순위를 SNS에 올리자 "우리가 해냈어ㅠㅠ"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이름 밑에 올라가게 된 프로그램이 써 있는데, 다 ‘냉부해’라고 적혀 있다. 모든 분들이 다 해낸 거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풍은 과거 '흑백요리사1' 출연 섭외를 받았던 일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10월 '파김치갱' 유튜브 영상에서 "연락은 왔다. 애저녁에 왔다. 그런데 제가 이제 칼이 무뎌지고 손을 씻었지 않냐"라며 출연 제의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침착맨은 "벌레 아저씨로 나갔으면 딱이었겠다. 유비빔 선생님처럼 호머 심슨 코스프레 해서 나가도 좋았겠다. 빠니보틀이 조수로 따라가서 미니언즈 하고"라며 아이디어를 뽑아냈다. 이에 김풍은 "요리가 장난이야?"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냉부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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