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폭풍 쇼핑에 나섰다.
4일 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강남인데 이 가격이라고? 뉴뉴 쇼핑 털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지가 예비 신랑인 문원과 함께 봄 맞이 강남 쇼핑에 나선 근황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초동에 위치한 150평 규모의 액세서리 성지를 방문했다. 신지는 모자부터 스카프까지 여러 가지 아이템을 직접 착용하며 매장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신지가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고 말하자, 문원은 "여기서 막 사면 돈이 엄청 깨질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다"며 우려했다.
헤어핀을 꽂은 신지를 보고 문원은 "새색시 같다"고 반응해 달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여러 가지 상품을 둘러본 그는 "나는 다 살 수 있다 하나씩. 내 마음 같다면"이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내 쇼핑을 마친 신지는 "저는 원하는대로 다 산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화면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와보니 훨씬 매장이 크다. 이런 곳에 올 때는 여자들끼리 와야 한다"며 "꼼꼼하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려면 여자들끼리 시간을 길게 잡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매장을 나선 두 사람은 인형뽑기를 즐긴 뒤 훠궈로 저년 만찬을 즐기며 행복한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코요태 신지는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신지는 최근 분리수거를 위해 쓰레기를 내놓았다가 갑작스레 들이닥친 까마귀 떼가 쓰레기통을 쪼아 먹는 CCTV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신지 계정, 어떠신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