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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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최현석, '옛날 사람' 발언 논란…'88세' 김영옥 "자네가 무슨" 발끈 (냉부해)[종합]

기사입력 2026.01.18 21:58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영옥이 '옛날사람' 최현석 셰프에게 일침을 놨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원로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종원은 'MZ 할머니' 김영옥을 리스펙한다며 "최근에 하이디라오 다녀오신 영상이 있더라. 저희 팀원들이 MZ인 친구들이 많아서 거길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면서 "근데 저보다 더 잘 즐기시는 걸 보면서"라고 설명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이에 김영옥은 "나야말로 처음 가봤다. 이번에 처음 먹게 됐는데 정말 맛있더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옥이 훠궈와 탕후루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탕후루가 딱딱하지 않았냐는 MC 김성주의 말에 "딱딱했는데 괜찮았다"면서 "그게 만약에 질질한 사탕이었다면 그건 탕후루가 아니다. 딱딱하게 되어서 씹혀야 탕후루"라고 소신을 밝혔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이를 들은 김풍은 "선생님 시절에는 눈깔사탕이 딱딱했다. 그거에 비하면 탕후루는 우습다"고 말했고, 김영옥은 "아직도 눈깔사탕을 먹는다"고 말했다.

최현석 또한 하이디라오를 엄청나게 좋아한다며 "저만의 소스 레시피가 있다. 제가 옛날 사람으로서"라고 입을 열었는데, 김영옥은 "자네가 뭔 옛날 사람이야?"라고 의문을 표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최현석이 "쉰 다섯"이라고 나이를 밝히자 "일찍 장가가셨구나"라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너무 뺀뺀해서 좀 그렇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성주가 최현석이 2세를 야구선수로 키우려고 한다고 고자질하자 김영옥은 "그냥 하는 대로 하다가 보면 안정환 씨 처럼 축구선수가 될 수도 있고 김성주 씨 처럼 MC가 될 수도 있고 본인처럼 세프가 될 수 있다"면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두는 거다. 무슨 할아버지까지 자식을 만들려고 하냐"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 '냉부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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