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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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18춘기' 겪는 딸 육아 고충 토로…"엄마도 살자" (지아라이프)

기사입력 2026.01.18 08:21

이승민 기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채널 캡처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육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6일 이지훈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18개월. 원래 다 이렇게 안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18개월 딸 루희의 식사 시간을 담은 일상이 그려지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아야네는 루희에게 점심을 먹이던 중 쉽지 않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오늘도 점심 전쟁이 시작됐다"며 "고기는 반 정도 먹은 것 같은데 중간부터 계속 뱉기 시작한다. 평소 좋아하던 국물도 거의 안 먹는다"고 말하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식사 도중 루희는 연신 칭얼거리다 갑작스럽게 크게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이지훈은 당황한 듯 "밥 먹다가 왜 갑자기 우는 거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채널 캡처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채널 캡처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기다릴 줄도 배워야 한다. 조금만 기다리면 엄마가 다시 와서 안아줄 거야"라고 차분하게 훈육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울고 있는 아이를 다독이던 아야네는 "기분따라 밥 안 먹는다는 거 그만하면 안 될까?"라고 말했다. 자막에는 "엄마도 살자"라는 문구가 보여 육아 고충의 심각성을 더했다.


이지훈은 이런 시기를 두고 "이게 바로 18춘기인 것 같다. 다들 겪는 시기라지만 부모의 인내심이 정말 많이 필요한 때"라며 육아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야네 역시 "지금 배가 고픈 건지, 먹기 싫어서 우는 건지, 자기가 원하는 걸 못 먹어서 그런 건지 헷갈린다"며 초보 부모로서의 혼란을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 양을 뒀다. 지난해 12월 둘째 유산을 고백했다. 그는 "저희에게 찾아와주던 둘째는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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