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40’에 선정됐다. 조째즈와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가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됐다.
K팝 시상식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맡았다.
이날 MC 성시경은 “제니를 찾아간 당돌한 후배가 있다고 한다”며 대기실 인터뷰가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후배' 조째즈가 제니 대기실을 찾은 것.
조째즈는 “데뷔 2년 차 조째즈”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제니는 “데뷔 11년 차 제니”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게 했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조째즈는 제니를 향해 “평소에 너무 뵙기 힘든 분 아니냐. 토크 하고 싶어서 골든 대기실에 왔다”며 “대기실 경쟁률이 100대 1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제니는 “오늘 한껏 꾸미고 보니까 낯설다”고 말했고, 조째즈는 “저희가 친한 걸 많은 분들이 모르실 텐데"라며 깍듯하게 대하는게 낯설다고 말했다. 제니는 "앞으로도 깍듯이 부탁드리겠다”고 받아쳤다.
이후 제니는 “오늘은 혼자 왔지만 블랙핑크가 선정돼 있다고 하니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멤버들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전했다.
사진='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