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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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브라이언 '계약 만료→미국 行' 불화설 진실 공개…"무슨 상관?" (이쪽으로)[종합]

기사입력 2026.01.06 11:33 / 기사수정 2026.01.06 11:33

'이쪽으로 올래'에 출연한 환희와 브라이언.
'이쪽으로 올래'에 출연한 환희와 브라이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환희와 브라이언이 '싸움 후 라이브'로 유명한 영상에 얽힌 일화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환희: 지금까지 예능 중 제일 재밌넼ㅋㅋ 유튜브 최초 동반출연 미공개 싸움썰 모두 풀어준 (구)SM 선배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유튜브 예능에 최초 동반출연해 동해와 은혁을 만났다.

두 사람은 은혁이 "두 분이 토라져서 '미씽 유' 부른 거냐"는 '싸움 의혹' 영상을 언급하자 "그게 싸워서 그런 거냐", "진짜 기억이 안 난다"고 이야기했다. 은혁은 "전설의 영상이다 아예 안 보고 부른다. 아빠엄마 부부싸움하면 집에서 등 돌리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브라이언은 "왜 그랬는지 우리도 모른다"고 전했고, 환희는 "정면으로 카메라를 찍어서 부담스러워 돈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확실히 싸운 게 아니냐"는 은혁의 말을 듣고 브라이언에게서 등을 돌린 자신의 모습을 본 환희는 "왜 저러는 거냐. 브라이언도 돌았다"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브라이언은 "난 앞을 보고 시작했는데 넌 처음부터 저 자세였다"고 짚었고, 동해와 은혁은 "브라이언이 연인 붙잡는 구도다", "브라이언이 여기서 환희 치면 웃기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환희) 친 부분이 있다"며 영상의 뒷부분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환희) 표정이 더 웃기다. '알았다고' 한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환희는 "보기는 봤구나"라며 이를 인정했다.



제작진은 "이게 SM 계약 만료 쯤이다"라며 당시 브라이언이 SM 계약 만료 후 미국으로 떠나겠다는 결정을 환희와 상의 없이 결정해 불화가 생겼다는 카더라 썰을 설명했다.

이에 환희와 브라이언은 "계약 만료랑 우리가 서로 안 보고 노래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입을 모았고, 카더라 썰이 맞냐는 질문에 "아니었다. 그냥 썰이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21년 만에 불화설을 해명한 환희는 "어릴 땐 아무것도 아닌 걸로 정말 많이 싸웠는데, (그때마다) 화해를 하지는 않았다. 우린 반반씩 맡고 있지 않나. 더 어렵다. 멤버가 많으면 티가 별로 안 나는데 우리는 (싸운 티가) 확 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동해물과 백두은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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