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기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이 다이어트 근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기성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굿굿바이. 그동안 잘 먹었다. 내년부터는 유지의 해로 만들 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지금 보니 어떻게 저렇게 살았을까… 하하하. 순간의 방심도 안 된다! 집중, 집중. 26년에 여러분들도 원하는 일, 목표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 먹을 것 같을 때 꼭 이 사진을 다시 보리라”며 다이어트 요요를 방지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기성은 날렵한 턱선과 한층 홀쭉해진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다이어트 전후 비포·애프터 사진을 모두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 역시 “로이킴 아닌가요? 살 너무 빠지셨어요”, “보면 볼수록 진짜 너무 많이 빼셔서 놀랍고 그동안 노력이 보이네요”, “아니 왜 이렇게 슬림해졌어요. 최고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기성은 윤정수의 결혼식 축가를 맡아 근황을 전했다. 홀쭉해진 배기성의 모습에 남창희 역시 “어디서 또 저렇게 살을 빼셨는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기성은 “정수랑 총각 시절 늘 둘이 뚱뚱하게 다녔다. 그때는 ‘정수야,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도 했다”며 “쟤는 언제 정신 차리나 했는데 제수씨를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배기성은 자신의 SNS에 꾸준히 러닝 인증샷 등을 게재하며 운동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왔음을 알렸다.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약물 다이어트 열풍 속 정공법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배기성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