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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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이링 350억 벌어? 클로이 킴 남친은 연봉 580억!…'1억 4400만원' 호화 선물, 스케일 다르네

기사입력 2026.02.17 06:56 / 기사수정 2026.02.17 06:5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슈퍼스타 마일스 개럿이 연인 클로이 킴을 위해 '억'소리 나는 선물을 준비했다.

글로벌 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15일(한국시간) "마일스 개럿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클로이 킴에게 10만 달러(약 1억 4400만원) 상당의 특별 제작한 분홍색 포드 브롱코를 선물했다"라고 보도했다.

교포 선수인 클로이 킴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세계적인 선수이다.

미국 내에서 인기가 엄청나 수입도 상당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클로이 킴은 지난 1년 동안 400만 달러(약 58억원)를 벌어들이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 중 연간 수입 4위에 올랐다. 1위는 무려 2300만 달러(337억원)을 번 중국의 '미녀 스키 스타' 구아이링이다.




그러나 구아이링도 클로이 킴의 연인 마일스 개럿의 수입에 미치지 못한다.

개럿은 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서 뛰고 있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두 차례 NFL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았고, 지난해 3월 구단과 4년 최대 1억 6000만 달러(약 231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평균 연봉이 4000만 달러(약 578억원)인 셈이다.


개럿은 지난해부터 클로이 킴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는데, 최근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클로이 킴에서 자동차를 선물해 화제가 됐다.

클로이 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럿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준비한 자동차를 공개했다. 매체는 "자동차 전문가들은 이번 개조 작업의 총비용이 11만 5000달러(약 1억 6600만원)가 넘을 것으로 추산하지만, 최근 대규모 계약 연장에 서명한 개럿에게는 가격표보다 감정적인 측면이 더 중요했다"라고 분석했다.




개럿은 클로이 킴의 올림픽 경기를 보기 위해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는 리비뇨를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클로이 킴의 올림픽 3연패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 한국의 17세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우상 클로이 킴을 제치고 밀라노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깜짝 금메달을 따내 화제가 됐다. 클로이 킴은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얻었다.

올림픽 3연패 대기록이 무산됐지만 클로이 킴은 경기 후 최가온의 금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했고, 이후 경기장에서 자신을 응원한 개럿과 포옹을 나눴다.



사진=연합뉴스 / 클로이 킴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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