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혁,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준혁이 효령대군의 직계 후손임이 밝혀져 화제다.
15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 영화 무대인사 도중 이준혁의 본관을 공개해 화제다.
장항준 감독은 이준혁을 소개하며 "금성대군 역을 맡은 이준혁은 전주 이씨다. 진짜 왕족이다.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직계 자손이다", "왕족이라는 거 어필한다. 잊지 마셔라"라고 밝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네티즌은 이준혁의 본관 공개에 "진짜 왕족이었다니", "어떻게 이런 면마저 날 미치게 만들어", "'왕사남' 금성대군 꼭 보세요", "영화도 배우도 멋있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6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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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