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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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감사 인사 "매일 들어주시는 분들 고마워” (완벽한하루)[종합]

기사입력 2026.01.02 17:03 / 기사수정 2026.01.02 17:03

김지영 기자
이상순 개인 계정
이상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이상순이 매일 라디오를 듣고 있다는 열혈 청취자의 사연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부 ‘취향의 공유’ 코너에서는 로코의 ‘Hold Me, Never Let Go’를 선곡했다. 그는 로코에 대해 “청소년 시절 일상을 코믹하게 풀어낸 SNS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R&B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친구에게 그동안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라며 덧붙였다.

한 청취자는 “새해에 전근을 하게 됐는데 설렘보다는 적응하고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며  Zombies의 ‘This Will Be Our Year’를 신청했다. 이에 이상순은 “곡을 틀어드릴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하던 대로 잘하시면 된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후 또 다른 청취자는 “백수일 때부터 취직해서까지 매일 듣고 있다. 나의 이상형 상순 오빠”라는 사연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매일매일 들어주시는 분들이 제일 고맙다. 매일 두 시간 동안 함께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렇다고 매일 듣지 못한다고 해서 서운해하는 건 아니다. 라디오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으니 여유가 생길 때 언제든 다시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또 한 청취자가 “오늘 회사에서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하루 종일 좌불안석이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자, 이상순은 “어떤 말이었길래. 얼른 털어버리시라. 본심이 아니었다는 점만 전하고, 최대한 잊고 내일을 바라보자”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사진= 이상순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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