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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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유호정, 11년 만에 복귀하더니…310억 잭팟 '겹경사'

기사입력 2026.01.01 17:38 / 기사수정 2026.01.01 17:38

유호정, SM엔터테인먼트
유호정, SM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의 자산 가치가 약 39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29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이재룡·유호정 부부는 2006년 강남구 청담동 청담공원 인근 주차장 부지를 61억 8391만원에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이후 2008년 주차장 부지의 건축허가를 받아 2010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했다. 당시 신축 비용은 약 23억원으로 알려졌다.

신축 초기에는 이들 부부가 5층에 실거주했고, 4층은 이재룡이 세운 연예기획사 사무실로 활용했으나 현재는 모든 층을 고급 레스토랑이 임대 중이다.

취득세, 법무비, 중개 수수료 등 거래 부대 비용을 포함한 부지 매입 원가는 약 65억 5000만원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건물 신축에 들어간 비용 23억원을 더하면 총 투입 원가는 약 88억 5000만원이다.

현재 자산 가치가 398억 원에서 해당 비용을 제외하면 부부는 20년 만에 약 310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셈이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이 48억 원인 점을 고려했을 때 부부는 부지 매입 당시 약 40억 원 수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이다.

건물은 영동대로변 이면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맞은편에는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청담동 건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2번 출구까지는 도보로 5분 거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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