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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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개미 허리에 황금 골반…다 가진 워너비 몸매

기사입력 2025.12.16 16:4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종서는 짙은 네이비 색상의 니트 카디건과 하이웨스트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고 도회적인 룩을 선보였다. 세미 크롭 카디건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는 한편, 소매 끝단의 프릴 디테일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잊지 않았다.

여기에 각선미를 강조한 검은색 시스루 스타킹과 스트랩 하이힐을 선택해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026년 1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눈부신 각선미
눈부신 각선미



도자기 피부
도자기 피부



살짝 드러낸 허리
살짝 드러낸 허리



분위기 여신
분위기 여신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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