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정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댄서 리정이 가비와의 변함없는 친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9일 리정은 개인 SNS에 "가비 언니가 밥 해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정은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 오랜 친구와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함께 활약하며 깊은 인연을 맺었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변치 않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게시물은 여전한 '스우파 의리' 를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정은 Mnet-'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리정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