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고현정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고현정의 개인 SNS 계정에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고현정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딱 붙는 레깅스에도 숨겨지지 않는 뼈말라 다리를 자랑했다.

고현정 개인 계정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내추럴하게 풀고 있는 머리카락 속 환한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71년생으로 54세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고현정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