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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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우가 장르·솜사탕 목소리"...극찬 이끈 '우발라' 파이널 무대 [종합]

기사입력 2025.12.02 22:2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송지우가 극찬을 받았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TOP 6 이지훈, 홍승민, 송지우, 천범석, 이예지, 최은빈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홍승민이 꾸몄다. 홍승민은 "저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정준일의 '안아줘'를 선곡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깔끔한 고음으로 탑백귀들의 사랑을 받았던 홍승민은 이날 무대에서도 짙은 감성을 물론 폭발적인 고음까지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였다. 

홍승민의 무대 후 차태현은 "내 아들도 아닌데 너무 기특하다"면서 웃었고, 크러쉬는 "완성형 보컬이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해서 영광"이라고 칭찬했다. 홍승민은 탑백귀 현장 점수 3000점 만점에 2365점을 받았다. 

이어 최은빈은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을 선곡해 "단단해진 모습, 성장한 모습으로 후회없는 무대를 하고싶다"면서 노래를 시작했다. 

최은빈은 섬세한 감성 보컬과 최은빈하면 빼놓을 수 없는 폭풍고음까지 진심을 가득 담아 노래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세 번째는 송지우였다. 송지우는 "사람들한테 공감과 위로를 주는 노래를 오랫동안 하고 싶다. 마지막이니만큼 저답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면서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불렀다. 


이날에도 송지우는 몽환적인 음색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전현무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니구는 "저는 10점을 바로 눌렀다. 솜사탕이 목소리였으면 지우 목소리"라고 칭찬했고, 정재형 역시 "블루스라는 장르가 잘못하면 어른스럽고 느끼할 수 있어서 걱정을 했다. 그런데 지우가 장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재형은 "음악의 장르가 중요한게 아니라 노래를 해석하는 가수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지우는 현장 점수 2389점을 받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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