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청담동 아파트 내부를 공개했다.
2일, 김영철의 개인 SNS 계정에는 "12월 행복이 가득한 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깔끔한 집 안의 내부와 포근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8박9일 어학연수를 다녀온 김영철이 다시 청담동 아파트로 복귀한 것에 관심이 주목됐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날' 채널에서 2014년 부동산 경매로 지금 거주 중인 청담동 아파트를 6억 1,000만 원에 낙찰받아 현재는 20억까지 올랐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김영철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