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한혜연, '뼈말라' 일상 공개…"조용히 치열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한혜연이 체중 16kg 감량 후 유지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한혜연의 개인 SNS 계정에는 "나의 11월~조용히 치열했다. 인생 뭐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한혜연은 헬쓱해진 턱선과 뼈대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우월한 비율과 모델 포스를 풍기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언니가 하시는 건 다 멋져요","언니 피부가 맑음이네요","언니 추울 땐 어떻게 운동 하셔요? 러닝 하시잖아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소식을 전하면서 14kg를 감량해 46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2kg를 추가 감량하면서 44kg가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한혜연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