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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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번아웃? X거지였을 때 생각하면…모든 게 감사" (짠한형)

기사입력 2025.12.01 20:16 / 기사수정 2025.12.01 20:16

신동엽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신동엽이 오랜 방송 일에도 한 번도 번아웃이 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웰컴 투 더 짠한형 DAY6 영케이 도운 취해도 예뻤어'라는 제목의 '짠한형'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 도운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들에게 "잘 자는 게 복"이라며 "나도 어디서든 잘 잔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영케이는 "선배님, 안 지치냐"고, 도운 역시 "궁금한 게 번아웃이라는 게 안 오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번아웃이란 걸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다. 어릴 때 X거지였을 때를 생각하면 모든 게 감사한 거다"라고 밝혔다.

짠한형 신동엽
짠한형 신동엽


이어 신동엽은 "근데 어떻게 하다 보면 이게 당연하게 누릴 권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난 초반에 되게 무서웠다. 거울을 보면서 '나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금방 탄로 날 것 같은데?' 그랬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일하다 보니 그래도 내가 이쪽으로 재능이 있는 편이네 열심히 하자 생각한 거다. 그래서 반겨주면 고맙다"며 "반겨주는 거에 힘을 얻는다. 내 식량과 같은 거다. 힘들고 귀찮다고 생각하면 번아웃이 올 수 있지"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후배들이 감탄하며 재차 묻자 신동엽은 "(번아웃) 한 번도 안 왔다. 공황장애도 안 왔다"며 "연예인이면 한번 와야 하는 거 아닌가 해서 (공황장애가) 온 척 연기 할까 고민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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