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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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추사랑 맞아? 母 야노시호가 보여…모델 미모로 우월 DNA 자랑 [화보]

기사입력 2025.11.07 15:33 / 기사수정 2025.11.07 15:33

추사랑 화보.
추사랑 화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모델 포스를 제대로 드러냈다.

6일 보그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추사랑의 화보가 공개됐다. 보그코리아는 "모델이라는 꿈을 꾸기 시작한 10대 소녀의 새로운 표정을 담아냈습니다. ‘모델 추사랑’이 보여주는 익숙한 얼굴의 낯선 온도, 단단한 시선을 느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전했다.



브랜드 다이나핏의 화보를 찍은 추사랑은 안경을 벗고 진한 메이크업으로 '모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톱모델이자 엄마인 야노시호를 닮은 작은 얼굴과 인형 이목구비, 긴 팔다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랑이의 폭풍성장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화보 영상에서도 추사랑은 남다른 포스를 선보이며 야노시호를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은 "사랑이라고?", "눈빛이 남다르다", "엄마랑 똑닮았네", "진짜 모델에 재능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 = 보그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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