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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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과거 최양락 따귀 때렸다…"과격한 행동 후회, 우습게 보는 줄" (원더풀라이프)

기사입력 2025.11.05 06:30

문채영 기자
최양락을 언급한 임하룡.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최양락을 언급한 임하룡.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임하룡이 최양락을 때린 것을 후회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희극인 임하룡 4화 (성미까진 참겠는데 양락이는 못 참겠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송승환은 임하룡에게 "분장실에서 형님을 좀 놀리는 후배들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성미가 여기 와서도 자기가 반성한다고 실토했다. '노인네'라는 별명을 많이 (불렀다고)"라며 앞서 출연했던 이성미를 언급했다.

이에 임하룡은 "(이성미가) 반성할 성격이 아닌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양락이는 내가 화내는 게 재밌으니까 자꾸 놀렸다"라며 최양락을 떠올렸다.

임하룡은 "내가 거기에서 조금 과격한 행동을 한 게 좀 미안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송승환은 "다른 개그맨들이 그때 형님이 처음으로 화를 내셨다고 하더라. 선하고 늘 웃고 '좋다' 하시는 분이 양락이에게 처음 화를 내셨다"라고 알렸다.

송승환을 만난 임하룡.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송승환을 만난 임하룡.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임하룡은 "결정적으로 양락이가 제일 어렸다. '이제 제일 막내까지 나를 우습게 보는구나'라며 울화통이 터진 거다. 서러운 것도 있었다. 그날 그렇게 노여웠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또 "걔는 나한테만 맞은 게 아니다. 양락이는 골고루 맞았다. 현장에 다 내가 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임하룡은 "저번에 미안하다고 후회한다고 얘기했는데 오늘도 또 이 질문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양락의 아내 팽현숙은 한 방송에서 "남편이 (임하룡에게) 우유 따귀를 맞고 울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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