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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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입냄새 심하던 여배우 폭로 "담배 썩은내가 너무…" (유진VS태영)

기사입력 2025.10.16 08:40 / 기사수정 2025.10.16 08:40

김유진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배우 유진 기태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진이 과거 입냄새가 심했던 여배우와 같이 촬영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15일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인천 사람이라면 다 아는 '남동공단떡볶이' 먹으러 왔는데, 진짜 맛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고, PD는 두 사람에게 '하수구 냄새 나는 배우 VS 대사를 계속 까먹는 배우 중 상대 배우로 더 나은 쪽'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기태영은 “우리는 다 경험을 해 봤다"라고 말했고, 유진은 "나는 대사 까먹는 사람이 낫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기태영은 "그건 네가 진짜 대사를 계속 까먹는 사람을 못 봐서 그런 것이다. 원래 긴장하면 더 잊어버리게 되지 않나. 배우로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한다. 그런데 도를 넘어가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힘들다"고 토로했다. 



유진은 "그래도 저는 입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는 게 더 힘들다"고 전했고, 제작진이 "차라리 하수구 냄새 나는 게 낫지 않나. 참고 빨리 끝내면 되니까"라고 말했지만 "어떻게 참냐, 대화해야 하는데"라면서 분노했다.


이어 유진은 "내가 대사를 하면 그 대사를 칠 때 내 얼굴도 찍어야 한다"면서 "나는 상대 배우가 아니라 여배우가 그랬다. 담배 썩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나더라"고 과거 경험을 털어놓았다.

사진 = 유진·기태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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