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이 외모를 체크하고 있다. 사진=이세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세영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이세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파스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식당에 앉아 나이프로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하고 있는 모습이다. 갈색 머리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특히 이세영은 검은 티셔츠로 편안한 차림을 완성했다.

모자 쓴 이세영. 사진=이세영 계정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는 이모티콘으로 음식 맛을 칭찬한 이세영은 이어진 사진에서 베이지색 모자로 소두를 인증했다. 옅은 색의 모자가 그녀의 투명한 피부 톤을 강조하고 있다. 과하지 않은 화장이 그녀와 잘 어울린다.
한편 이세영은 2026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에서 라스타 역을 맡았다. 최근 이세영은 유튜브를 통해 '재혼 황후' 촬영 브이로그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이세영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