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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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상 아픔 이겨낸 성현주, 어제(24일) 둘째 출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09.25 15:24

김예은 기자
성현주
성현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성현주가 둘째를 출산했다. 

성현주는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 사진을 찍어 업로드한 것. 아기의 속싸개 위에는 '9/24 성현주 아기'라 적힌 메모장이 붙어 있다. 

성현주는 지난 8월, 임신 9개월 차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한 주 한 주 노심초사 하느라 불러오는 배 꽁꽁 숨겨가며 어느덧 9개월 차 임신부가 됐다"며 "제가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지난 22일에는 둘째 임신에 성공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갖게 됐다는 그는 "그간 제 난소에서는 100개가 족히 넘을 난자가 채취되었고 그중 하나가 생명이 되어 지금 제 뱃속을 그득 채우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언젠가의 저처럼 두툼한 복부에 주삿바늘 찔러가며 임테기에 두 눈 부라리고 계신 동지 여러분! 부디, 되도록 덜 힘든 시간 지나 귀한 생명 만나시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라며 임신을 기다리는 이들을 향한 응원의 말을 전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그로부터 이틀 뒤, 둘째를 품에 안은 것. 성현주는 사진 한 장으로 출산을 알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성현주는 지난 2014년 첫째를 출산했으나, 2020년 패혈증으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아들상 이후 성현주는 에세이 '너의 안부'를 써내기도 했다. 


사진 = 성현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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