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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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또 다른 도약의 계기"

기사입력 2025.09.22 2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비노기 모바일'이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22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데브캣(대표 김동건)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지난 19일 개최하고, 첫 번째 시즌을 알리는 신규 콘텐츠와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3장: 팔라딘'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신규 지역 '이멘마하'를 배경으로 루에리, 리안, 에스라스 등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사냥터 '센마이 평원'과 던전 '페카/페론 고분'도 준비했다. 이에 이용자는 강력한 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0월 2일에는 신규 어비스 '바리 어비스'가 열린다.

메인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는 신규 변신 시스템 '팔라딘'을 사용할 수 있다. '팔라딘'은 체력, 공격, 방어 능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일종의 강화 변신으로, 전투 중 한 차례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레벨도 기존 65에서 85로 확장돼 성장의 재미가 더해진다.



룬 시스템도 대폭 개편된다. 신규 전설 및 신화 룬이 추가되며, 다양한 조합을 연구하고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기억 중인 룬', 추가 효과를 제공하는 '룬 워드'가 도입된다. 또한, 전설 룬 분해와 승급 실패 시에도 보상을 주는 '미지의 룬'이 마련돼 성장 부담이 완화된다.

보석 확장과 함께 에픽 희귀도 '스타프리즘S'가 추가되며, 신규 인챈트 9종, 기존 효과 강화와 보너스를 제공하는 '인챈트 증폭' 시스템 등도 업데이트돼 성장 요소가 확대된다.


10월 16일에는 힐러 계열 신규 클래스 '암흑술사'가 등장한다. 의식용 단검을 무기로 활용하는 '암흑술사'는 체력을 소모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전투 스타일을 갖고 있다. 이에 이용자는 '하이리스크-하이리턴' 방식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9월 25일에는 길드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해적통 게임', 11월에는 신규 레이드 '타바르타스'와 레이드 재료를 활용한 '초월 각인', 하반기에는 개인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마이홈' 등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마비노기 모바일' 이진훈 디렉터는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이 또 다른 도약의 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는 25일 추가되는 '빛의 신화! 팔라딘'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가분들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더 즐거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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