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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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박봄, 자고 일어나도 눈부신 미모…몸매까지 완벽하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1 09: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다시금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1일 오전 "박봄♥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침대에 누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회색의 민소매를 잎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더불어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일찍 일어났네요 언니!!", "사랑해요", "여왕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박봄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지난해부터 열린 투애니원 데뷔 15주년 투어를 함께했으나, 지난달 6일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에 박봄은 지난달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인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하프타임 공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또한 지난해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주장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는데, 최근 또다시 이민호의 이름을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이 때문에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수정했다.


사진= 박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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