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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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조연주, 섹시 MVP…올스타전보다 핫했다

기사입력 2025.09.20 18:21 / 기사수정 2025.09.22 16:09

치어리더 조연주가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치어리더 조연주가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조연주가 유니폼 입은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조연주가 입은 유니폼 중 일부는 대만에서 진행된 올스타전 유니폼이다. 사진 속 조연주는 고양이 귀 모양 머리띠를 착용해 귀여움을 강조함과 동시에 가슴이 드러나는 과감한 복장으로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유니폼 사진에선 고양이 귀 모양 머리띠를 한 채로 치어리더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조연주의 청순한 매력이 강조됐다.




사진을 본 한국과 대만 팬들은 "기절하겠다", " "연주 사랑해", "뷰티풀", "게시글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연주는 2017년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화 이글스, 현대캐피탈,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등 다양한 구단을 거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확보한 그는 현재 4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조연주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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