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베우 박신혜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이른 오전 박신혜는 개인 채널에 "대만 도착!! 방 문 열자마자 서프라이즈 고마워요~ 퍼플과 함께 굿나잇,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단발머리보다 짧은 쇼트커트 기장의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슬리브리스 상의와 볼레르를 매치한 패션으로 은은하게 고혹적인 분위기도 자아내 눈길을 끈다.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브랜드 측에서 선물한 거대한 풍선 선물에 박신혜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게시물을 본 글로벌 팬들은 "헤어스타일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우아함은 변하질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2022년 1월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해 5월 아들을 얻었다. 그는 현재 드라마 '미스 언더커버 보스'를 촬영 중이다.
사진 = 박신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