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푸켓 훈련을 마치고 귀국해서도 꾸준히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상체 근육을 강화하는 암워킹 훈련 등 고강도 훈련을 소화해내며 남다른 기량을 자랑했다.
설인아는 근육으로 둘러싸진 팔을 보여줬으며, 유이 또한 이에 질세라 상의를 걷어 복근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박지훈 코치는 유이가 살이 많이 빠졌다며 걱정하기도. 현재 유이는 54kg을 목표로 근육량을 늘리려 했으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현재 51kg이라고 밝혔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