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8.25 07: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도 넘은 악플에 직접 대응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한 누리꾼의 악성 댓글을 공개했다. 악플러는 최준희에게 "엄마랑은 다른 방법으로 죽겠네. 거식증 환자의 끝은 뻔하지 뭐"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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