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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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옆구리 타투 노출…치명적인 섹시美+'잘생쁨'까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3 23:37 / 기사수정 2025.08.13 23:3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힙한 근황을 공유했다. 

13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오버핏 레이싱 톱에 카고 팬츠, 화이트 플랫폼 부츠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오토바이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한 한소희의 보이시하고 자유분방한 스트릿 감성이 강조됐다.



잘생쁨(잘생김+예쁨) 미모를 과시한 한소희는 진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하얀 피부와 독보적인 분위기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꽃받침 포즈로 귀여움까지 뽐낸 한소희는 과감하게 파인 패션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은은한 노을빛을 배경으로 옆구리 타투를 슬쩍 드러낸 그는 다양한 무드의 근황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소희의 근황에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쁘잖아", "진짜 잘생김과 예쁨은 한끗차이", "귀엽고 섹시하고 다해", "언니 여며", "오빠 달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 영화 '프로젝트 Y' 공개를 앞두고 있다. '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한소희와 전종서, 이환 감독의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확정 소식도 전해졌다. 


사진= 한소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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